10월 25일 금요일 @또리분식
매일 도시락 싸주시던 엄마
엄마의 마음을 커서야 안다
매일 삼시세끼 반찬 고민이
얼마나 번거로운 일인지..
그걸 말없이 해내는 모든 엄마들
존경합니다.
갓 만들어낸 진수성찬인들
이름 모를 사장님의 손맛보다
며칠이 지나도 여전히 생각나는 이유
사랑과 정성 가득한 집 반찬이 맛있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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